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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적, 자궁경부암의 증상과 원인은?

by Health Papago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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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걱정하게 되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유형의 암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성의 적,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라 불리는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발전되기 이전 단계인 전암단계를 상당 기간 동안 거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 표면의 정상 상피세포에서 시작하여, 미세한 현미경학적인 변화가 발생되는 자궁경부 상피내이형성증을 거쳐서, 상피 내에만 암세포가 존재하게되는 자궁경부상피내암(자궁경부암 0기)으로의 진행이 되고, 이 단계에서 발견되지 못하면서 치료하지 못하게 되면 다시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됩니다. 정상 상피세포에서 침윤암이 되는 과정은 수년 내지 수십 년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자궁경부암의 종류

자궁경부암은 주로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한 종류는 편평상피세포암( squamous cell carcinoma)으로 전체 자궁경부암 중 약 80%를 차지합니다. 다른 한 종류는 선암(adenocarcinoma)으로 10~20%를 차지하는 암입니다. 편평상피세포암과 선암의 특징을 모두 가진 혼합 암종(mixed carcinoma, 선평편상피세포암)은 전체 중 2~5%를 차지하는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원인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서 가장 흔한게 나타나는 암 중 하나입니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됩니다. 인간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발견되고, 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도가 10배 증가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상파내종양의 90%가 HPV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PV는 암 발생 기전과 관련해서 고위험군 바이러스와 저위험군 바이러스로 나뉩니다. 보통 저위험군 바이러스로 인체 표피에 사마귀를 만들면서 일시적으로 지나는 감염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의 고위험군 바이러스는 감염상태를 유지하며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 중 일부는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됩니다. 

 

HPV의 감염이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맞지만, HPV 감염이 반드시 자궁경부암을 유발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HPV 감염의 70~80%는 1~2년 이내에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 소실됩니다. 

 

HPV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파됩니다. 성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한 번 이상은 감염될 수 있습니다. HPV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고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10명 중 1~2명이 감염되며 성인 남성 중 1명 정도가 감염되어 있습니다. 

 

HPV 감염 후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궁경부암이 발생되는지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도 모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HPV 감염과 더불어서 다른 요인들이 함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위험 요인

  • 여러 성 파트너가 있습니다.
  • 약화 된 면역 체계
  • 흡연
  • 자궁경부암 또는  HPV 가족력

 

자궁경부암의 증상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어느 정도 병이 진행된 이후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규칙적인 산부인과 검진과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성관계 중 또는 이후, 월경 기간 또는 폐경 후 비정상적인 출혈이 되겠습니다. 그 외에 증상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질 출혈
  • 물, 분홍색 또는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 또는 질 분비물의 증가
  • 성교 중 통증
  • 골반 통증, 요통
  • 체중 감소
  • 설명할 수 없는 피로

 

모든 질병이 그렇듯, 조기 발견이 빠른 치료로 이어지고 성공적인 치료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증상이 없더라고 주기적인 산부인과 검사를 권유드리고, 무엇보다 증상이 있을 시 지체없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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