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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당뇨병? 당뇨의 초기증상 알아보기

by Health Papago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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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지나친 지방질의 음식, 인스턴트 음식, 액상과당의 섭취와 바쁜 현대인들의 절대적인 운동 부족으로 인해 성인병의 증가율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중년층의 질환으로만 여겨왔던 만성질환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중장년 환자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젋은 20~30대 젋은 당뇨병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은 더이상 중장년층의 질환이 아닌 현대인의 고질적인 만성질환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이 큰 문제가 되겠습니다.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해지거나, 인슐린이 정상적인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할 수 있습니다. 환자수가 늘어나면서 흔한 질병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결코 가벼운 질환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그렇다면 당뇨병은 어떤 질병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어 불려진 이름이 되겠습니다. 정산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너무 많이 배출되지 않도록 혈당이 조절됩니다. 그리고 이 혈당 조절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이라는 호르몬이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거나, 제대로 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혈당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당이 계속해서 높은 상태가 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의 발병에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말하자면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물려받은 사람일수록, 당뇨병이 유발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병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당뇨병을 일으키는 주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발병을 일으키는 원인 유전자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부모가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나의 생활 습관, 식습관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면 누구든 당뇨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비만, 스트레스, 고령, 임신, 약물(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감염 등이 있겠습니다. 환경 인자는 유전과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도 어느 정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최근 들어 당뇨병 발병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환자가 늘어난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바로 이러한 환경적인 원인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한 고지방의 섭취, 인스턴트 음식, 액상과당 등 운동량은 점점 줄어드는데 섭취하는 음식은 많아지고 과해지다보니 비만증의 증가가 결국 당뇨병이 쉽게 생길 수 있는 환경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당뇨병의 증상

대표적인 증상: 다뇨, 다식, 고혈당, 다음, 소양감, 저림, 체중감소, 시야장애, 피로감

 

당뇨병에 발병하게 되면 소변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때 우리 몸의 수분을 같이 데리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며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영양분이 우리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빠져나가게 되면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먹음에도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을 보통 '삼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음(물을 많이 마신다), 다뇨(소변을 많이 본다), 다식(많이 먹는다). 그 외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여성의 경우 소양증(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으며, 손발 저림, 눈 침침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지 않거나 초기의 경우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평소 생활습관,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이 있을 경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해보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당뇨병의 진단

당뇨병을 진단하기 반복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먼저 혈당 검사를 통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혈당 검사란 우리가 흔히 아는 손가락 맨 끝에서 채혈하게 되는 포도당 검사가 아니고, 정맥혈을 뽑아 피떡을 가라앉혀 상층의 맑은 혈장을 분리하여 포도당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뇨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이 나타난다. 다른 특별한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식사 시간과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이다.

 

2. 8시간 동안 열량 섭취가 없는 공복의 상태에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126mg/gL 이상이다.

 

3. 경구 당부하 검사에서 75mg의 포도당을 섭취한 후 측정한 2시간째 혈당이 20mg/gL 이상이다.

 

바로 위에 세 가지 조건 중 어느 한 조건만 만족하여도 당뇨병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명백한 고혈당 증상이 있거나, 급성 대사 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날에 다시 검사하여 두 번 이상의 진단 기준을 만족할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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